To infinity and beyond

여전히 못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나아진 것 같네요 ㅋㅋ 끝 부분에 보시면 차도 멋진 거 뽑고.. 핫퍼슛 때는 한 두시간하다가 질렸는데 이번 작은 아직까진 질리진 않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무서운 경찰 유저가 뒤에 붙으면 정말 짜증납니다. 특히나 천둥치고 비오는 날 밤에는 가뜩이나 프레임 하락 현상이 보이는 데, 유저까지 뒤에서 핑때문에 순간이동 슉슉 하면서 다가오면 정말 지옥이에요. 길을 잘못들어서 숲까지 들어가면.. 안전운전만 해야할판입니다. 근데 결국에 잡힌 건 평범한 상황이었단건 함정.. 갑자기 프레임 드랍이 느껴진 것도 있긴했지만요. 아오 내 20만 sp 으아아아아.. 그냥 차고에 들어갈 것을 그랬나 !@$@% 근데 이런게 도박의 묘비인 것 같아요. 위험성이 높아질수록 돈이 많이 ..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1: BAKU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2: SHANGHAI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3: SOUTH CHINA SEA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4: SINGAPORE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5: KUNLUN MOUNTAINS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6: TASHGAR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챕터7: SUEZ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엔딩: 아이리쉬 선택 Battlefield 4 싱글 캠페인- 엔딩: 한나 선택

버그로 플레이어 배가 바다속으로 꺼진 거 같은데, 그래서 바다가 뚫리고 승무원들은 무중력으로 두둥실 떠있다가 하늘로 승천(!) 해버리는군요. 그리고 승무원들이 승천한 뒤 바닷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바로 플레이어의 배!! 출처:어쌔신즈 크리드4의 웅장한 버그 http://eggy.egloos.com/3993765 ㅋㅋㅋㅋㅋ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lfknightsonline 인터뷰 영상은 디스이즈게임 기사에 있네요.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51071 시즌제 mmorpg 라는 개념을 들고나왔는 데.. 영상이나 인터뷰 내용에서 보면 AOS 성격이 강한 떼쟁 MMORPG 를 지향하는 듯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2시간 짜리 전장(시즌)에서 진영 당 50명 씩 총 150명의 유저들이 진영 별 퀘스트를 진행해나가면서 성장해가고 끝에 가서는각각의 진영 간의 대규모 PvP 가 일어나는 방식. 최종적으로는 로디안 성이라는 곳에서 모여 상대방을 견제해나가면서 보스 몹을 잡고, 그 곳에서나오는 '인장'이란 것을 차지한 후에 방..

페리아 연대기와 더불어서 기대할 만한 게임이 또 나온 듯. 진정한 라그나로크2 자세한 내용은 디스이즈게임 기사로.. http://www.thisisgame.com/special/page/event/gstar/2013/nboard/219/?n=51056 nhn엔터에서 판권 회수 ㅋㅋㅋㅋ 사운드 쪽도 기대 중. 검은사막은 크루브님이 참가하더니 이 쪽에는 soundtemp가...ㅎㄷㄷ

젊은 배트맨의 트라우마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미션. 아캄 오리진이 욕을 먹긴 하지만 이런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