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다의 관 Ep.1 (Burial at sea)
- 게임 후기 본편은 하드로 깨고 1999 난이도가 언락됬길래 바다의 관 난이도 설정에서 별 생각 없이 골랐더니 큰 코 다쳤네요..플레이하고나니 상황에 따라 잘못 행동했던 점이 떠올라서 고쳐야겠단 생각이 들긴하지만, 분위기나 잘못하면 죽겠다는 압박감에눌렸는 지 제대로 된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하질 못했네요. 정말 하드모드랑은 데미지 들어오는 게 다르더라구요. 본편에서는 나중가면완전체가 되니 쉬워지겠지만, dlc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서 들어오는 인퓨전들은 몽땅 염분에다 넣었더니 완전 파리 목숨이더라구요.실드 좀 보충할 것을 그랬나 싶긴하지만, 한 두개로 체감 성능이 달라질까 싶어서 그냥 소금에 올인했습니다. (실드에 넣어보신 분들은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정주행 할때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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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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