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폴 - 저항군 캠페인 마치고 간단 감상
정말이지 이렇게 빠르게 죽이고 죽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6대 6 대전의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뛰어다니며여기저기 총을 쏴재끼다가 상대 파일럿에게 뒤를 잡혀 목이 돌아가던 총을 맞아 죽던지 간에 기본적으로 즉시 리스폰이 가능합니다.즉시 리스폰 덕분인지 진행하는 캠페인의 내용이나 밑에서 뜨는 자막을 신경 쓸 여유가 없을 정도로 템포가 빨라지네요. 죽음으로인한 찰나의 대기시간 마저 없는 것이 생각보다 큽니다. 뭔가 플레이어를 정신없게 한달까요? 베타를 패스했기 때문에 지레짐작으로'빠르면 얼마나 빠르겠어..' 라고만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을 훨씬 뛰어 넘는 빠르기였습니다. 맨 처음 플레이 버튼을 누른 뒤 재생되는 인트로 무비. 다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느낄 수 있어요..
취미생활
2014. 3.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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