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오리진의 스토리 DLC, 인게임 공식 한글 명칭으로 차갑디 차가운 마음 입니다.약 2시간 짜리 DLC로 생각보다 얇은 볼륨이긴한데 하면서 그렇게 짧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사실 녹화를 깜빡 잊어서(..)대략 40분 가량 한 것을 다시 되풀이한 것도 있었고, 오랜만에 사냥꾼 방 (총기로 무장한 적을 잠입형식으로 처리하는 구간) 을 하다보니 약간 빨리 질리는 감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스텔스 플레이보다는 시원한 콤보로 때려 잡는 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도있긴 하지만요. 그러므로 프리 플로우를 널리 퍼뜨린 락스테디를 찬양합시다. 갓-스테디-- 오오... 게임 구성이나 기타 다른 부분들은 딱히 흠 잡을 부분은 없었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또 진행 불가 버그가 나왔다고는 하는 데 저는 하..
본편에서 나름 (보는 시각에 따라) 괜찮은 포스를 뿜어내던 버질의 엔딩 후 이야기를 담은 DLC, 버질의 몰락입니다.좀 이상하긴하지만 나름 생각이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면서 DLC를 플레이 했는 데, 보기 좋게 뒤통수를 맞았네요 ;; 자세히 말하기는 좀 그러니 대충 설명하자면, 완전 찌질함의 극을 달립니다. 리부트 전의 데빌 메이 크라이는 해보지 못했기때문에버질이란 캐릭터가 리부트 전에도 이런 성격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편을 플레이 후에 이 DLC를 하게되면 누구라도 "대체 이 놈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 거에요. 차라리 모든 걸 극복하는 식으로 가면서 엔딩은 같게 가도 됬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본격 여성 씨프의 탄생 바이오쇼크의 마지막 dlc(제가 알기론)인 바다의 관 에피소드 2 입니다.새롭게 생긴 1998난이도로 플레이 했는 데, 살상이 금지된 난이도이다 보니 이전에 많이 활용하던 조종 활력의기계류/적의 아군화가 무용지물이 되버리네요. 처음에는 미처 이걸 생각못하고 전에 하던 것처럼 터렛을 이용하려고근처에서 맴돌다가 맞아 죽고 깨달았습니다. 어쩐지 스플라이서나 빅대디에게 아군화 걸어도 잠깐 멈춰있거나 가던길가기만 하더라니.. 그래도 완전한 공격용 활력인 올드맨 윈터보다는 조용히 지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나 이것도지나가는 적이 둘 정도 일때 이야기지 다수가 모여있으면 도움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라서 잘 안쓰게 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네요. 원턴킬..아니 원턴다운(?)이 ..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3-12-04-assassins-creed-4-black-flag-freedom-cry-dlc-dated 게임 인포머에 실린 광고에 따르면 '자유의 외침' dlc는Xbox one, Xbox 360, PS4, PS3에서 12월 17일에 출시 예정입니다, 다만 PC와 Wii u 판에 대한정확한 일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will u 판에 대해서는 DLC 생략 루머도 있었습니다.(링크) '자유의 날개'는 본편의 엔딩 시점에서 몇년 후로, 아드왈레(아데왈)의 시점에서노예를 해방하는 스토리라네요. 또한 blunderbuss(일종의 샷건, 위 스샷의 총)를 이용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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