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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3-11-19-game-of-thrones-baddie-joins-kickstarter-hopeful-the-mandate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왈더 프레이 역을 맡은 David Bradley가 현재 킥스타터 중인 The Mandate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토리상 주요 인물인 해군 총독 Suvarov를 맡을거라고 하네요.


The Mandate는 매스 이펙트 풍의 sci-fi RPG 게임으로써 함선의 승무원들과 함께 교감하며 퀘스트나 전투를

수행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바이오웨어의 매스 이펙트를 떠오르게 

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만, 제작사의 규모나 역량의 차이를 염두하여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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